돌아보기
연말이 지나면 항상 '올해도 그냥 흘러갔다'는 기분이 드는데, 막상 써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.
잘 한 것
사이드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했다
작년까지는 시작만 하고 흐지부지 끝나는 패턴이었는데, 올해는 처음으로 한 프로젝트를 배포까지 완료했습니다. 작은 규모였지만 완성의 경험 자체가 달랐습니다.
꾸준한 독서
목표였던 월 2권은 채우지 못했지만, 총 18권을 읽었습니다. 기술서 10권, 에세이 5권, 소설 3권.
운동 루틴 정착
5월부터 주 3회 헬스장. 7개월 이상 지속 중. 빠진 날이 손에 꼽습니다.
아쉬운 것
- 블로그 글쓰기: 계획만 세우고 실행을 못 했음 (올해는 다를 것이라 믿는다)
- 영어 공부: 매번 작심삼일
- 야근이 너무 많았던 상반기
2026년에 가져갈 것
- 매월 블로그 글 2편 이상
- 사이드 프로젝트 2개 완성
- 여행 3회 (국내 2 + 해외 1)
연말에 이 글을 다시 읽을 때 부끄럽지 않기를 바랍니다.